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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란제리 따라왔다 제가 중독될듯

데노트 0 2017-10-30 16:56:00 207


지난 주말 친구의 강력한 꼬심으로 인해 룸을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이 놈이 자꾸 자기가 정말 괜찮은데 뚫었다고 하도 보채길래

어쩔 수 없이 방문하게 되었죠

처음엔 초원의집이나 유명한 구좌 몇개중 하나일거라 생각했는데

숨바꼭질이라는 처음 듣는 생소한 구좌로 전화를 하더군요

가는길에 어떤 곳이냐고 물으니 새로생긴 구좌인데 저번에 갔을때 지명을 잡았다고...

어쩐지 지명보러 혼자 뛰긴 싫어서 저를 불렀구나 싶더군요


택시를 타고 익숙한 강남 시내를 지나 어느 건물로 도착합니다

친구랑 같이 입장하는데 친구는 지명을 부르고 저는 초이스를 진행하게 되었죠

생각외로 초이스를 오래 못봤습니다... 두번째 팀만에 제 이상형을 만나서 초이스했거든요

몰랐는데 란제리 시스템이라 친구 지명이랑 제 아가씨가 복장을 갈아입습니다

셔츠에 검은 레이스팬티를 입은게 계속 흘낏흘낏 쳐다보게 되더군요

외모는 눈이 크고 아무것도 모르게 생긴 얼굴인데 몸매는 서구적이었습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잘 발달되있는 육감적인 몸매에 교태는 어찌나 부리는지...

자연스럽게 저한테 기대어서 다리를 쓰다듬고 하면서 한잔 두잔 술을 주네요

슬쩍 친구놈을 보니 벌써 만지고 히히덕거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뭔가 지는 기분이 드는게 싫어서 저도 열심히 언니랑 콩닥콩닥 거렸네요

언니가 생긴거랑 다르게 야한 농담도 서슴없이 하고 받아치고 합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언니의 속살도 만져보니 부드러운게 참... 술이 더 들어가네요

한참 마시고 나서 나오는길에 너무나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저도 여기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초이스를 많이는 안봤지만 아가씨들 사이즈가 강남 수위권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좋았구요

제가 본 언니만 그런지 모르지만 마인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처럼 중독되지 않게 조심들 해야할 듯 해요 ㅠ

♨♨♨♨♨즐달기념실사투척♨♨♨♨♨ 입쪼임 밑쪼임 다좋은 와꾸녀 민서

미나 참 좋네요....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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