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쯤에 조이 보고왔습니다 2일된 따끈한 후기 ^^ㅋㅋ
저녁쯤에 원래 딸딸이 치고 자려고 햇는데 도저히 딸딸이로는 만족을 못하겟어서 돈이 없지만
가까운 킹 실장님께 전화 해서 바로 조이 잡았네요 ㅋㅋㅋㅋㅋㅋ이번주 굶어야합니다
아무튼 가게 가서 딱 조이랑 연애하려고 기다리고 잇는데 조이 그날따라 굉장히 섹시해 보엿어요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그래서 바로 조이한테 유 베리 섹시 !!하니까 고맙습니다 하네요 ㅋㅋㅋ좀 친근하게 대화하다가 시간 아까우니
바로 샤워하러 가서 조이가 물어댈 곳들 빢빡하게 씻고 바로 배드에 누워서 시작햇네요 ㅋㅋㅋㅋ지리덥니다 
딸 안치길 잘한거같아요 일단 bj가 죽이네요 입이 좀 조그만해서 그런건지 몰라고 잘빨고 혀놀림도 좋습니다 
제가 털이 좀 많은데 빨다가 이빨에 자주 껴서 미안해 죽는줄...ㅋㅋㅋ아무튼 흡입도 좋고 혀도 잘돌리고 잘꼴리게 하네요
적당한 신음과 위로 섹시한 눈해가면서 절바라볼때 한번 위기 왓엇습니다ㅋㅋㅋㅋㅋ위기 후 기회가 온다 햇나요
바로 딱 눕혀서 콘끼고 바로 삽입햇는데 조금 빡빡햇어요 구멍이 작아서 그런가 ㅋㅋㅋ근데 넣으니까 조임이 대단하네요
오랜만에 좁은 구멍에 하다 온거같습니다 덕분에 바로 쌀뻔햇고요;;; 바로 쌋으면 진짜 조이가 절 개조루로 봣을텐데
다행히 똥꼬에 힘 팍주고 애국가 부르면서 참앗네요 ㅋㅋㅋ그렇게 한 20분 놀다가 벨 울려서 바로 집중하고
발싸햇습니다 간만에 예수님이 보엿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무튼 엄청 좋은 즐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