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종로 진스파
파트너명:혜라
사실 마사지가 받고 싶기도 했지만 마사지 이후 연애에 더 생각이 있었음
그래서 종로 진스파에 바로 전화하고 예약 마치고 출발 ~~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고 나서
계산할거 하고 샤워 깔금하게 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점 하다가 안내을 받으면서 입장
잠시기다라고 있으니 노크소리 관리사분 입장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구석 구석 잘 짚어주고 눌러주는데
압도 편하고 좋게 해주시고 계속 불편한 곳 있냐고
물어가면서 마사지 해주니 무척이나 편안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음
그렇게 한시간의 마사지가 끝나고 기다리던 혜라언니 입장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이쁘게 생긴 언니였는데
슬림한 몸매에 가슴사이지도 아담하고
올탈후에 바로 애무 들어 오는데
혀놀림도 좋고 손놀림도 좋아서
가만히 시체 처럼 누워서 애무받는데
금세 반응오고 적당한 애무 끝나고 장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허리 돌림도 좋고 울려퍼지는 신음소리도 좋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혜라 언니 덕분에 평소보다
더 흥분상태로 절정에 이르게 되고 아쉬움 남기지 않기 위해
최대로 허리 운동을 하면서 찍하면서 발사 ~~
마무리까지 놓치지않는 혜라 언니
덕분에 즐거움은 배가 될 정도 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