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토는 이정도 놀아줘야 놀토가 아니더냐 ] -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10월도 이제 다끝나가는 10월에 언저리라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회식을 한번 하자는 사장님에 제안에 가기싫었지만 어쩔수없이 대거 끌려가
소들이 도살장 끌려가듯 그 지겨운 회식자리로 다들 끌려만 갔습니다
1차 회식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훈계는 시작되고 다들 서로 눈치만보고 안보이는데가서 하품하고
두세명씩 몰래 빠져나가길래 어느순간 다들 어디갔나 했더니만
밖에 담배피러 나갔는데 거기서 삼삼오오 모여서 사장 뒷담화를 까면서 들어갈 생각을 안합니다;;
저역시 그대열에 합류해 시간을 어떻게 떼워야 이지겨운 회식자리를 좀 피하려나 했는데
정예멤버 저까지 딱 3명만 다른곳으로 가서 기왕 입에 술댄거 지대로 놀고가자는 합의건이 나와서
한명씩 한명씩 각자에 핑계를 이유로 다들 도망 ㅎㅎ
물론 !! 장소는 제가 이미 섭외를 해놨기때문에
단체 깨톡으로 전송 !
제가 제일먼저가서 한예슬팀장님에게 샤바샤바 이빨좀 털어놓고
하나둘씩 도착해서 30분만에 완전체 합체 !
다들 한예슬팀장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워낙 간절해서
그걸 간파를 하신건지 일사천리로 미러초이스하는곳으로 순간이동하듯 도착
뭘그렇게들 보는지;; 근데여기 올때마다 놀라운거지만 ㅇㄴ들이 진짜 너무 많네요 ㅂㄷㅂㄷ
저도 한참을 보면서 그시간만큼 제대로 즐겼는데
너무많은 ㅇㄴ들에 대기하는모습을 보니 결정을 못하겠는지
각자 팀장님에게 귓속말을 하면서 이것저것 정보를 캐내는듯ㅎ
어렵사리 오래걸린 초이스가 끝나고 룸으로 들어가
화끈하게 노브라 인사쇼 부터!
술한잔에 안주로 키스와 아랫도리 터치~ 이어지는 립서비스까지 !
구장까지 깔끔 클리어 !! 역시야구장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