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라면 매일가고 싶은 업장이네요[은관리사,사랑]
로봇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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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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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블루피쉬 갔다왔습니다. 그동안은 마사지 기계에 의존했는데
사람 손길이 더 시원하다며 가보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솔직히 좀 귀찮은것도 있었습니다. 은 관리사님 마사지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관리사님이 압조절
해가면서 저한테 맞는 압을 찾아주셨습니다. 전 소프트한게 맞나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소프트하게만 하는건 아니고 집중케어 받는곳은 좀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오일 바르고 해주는 마사지도 있었고 얼굴 마사지도 해주고
전립선까지..참 많은걸 1시간내에 다 해냅니다. 서로 대화도
많이 주고 받다보니 풀렸고
중요한 서비스 언니도 들어왔고 관리사 가고 나면 서비스..
사랑 언니..흡입력 강력하게 부드럽게..시간이 15분밖에 안되어서 전
마음이 급한데 언니 오히려 느긋하게 해줄거 다 해줍니다.
오히려 더 천천히 해줍니다. 어느정도 선까지 올라왔다 싶었는지
핸플로 바꾸면서 속도를 올리는데 올챙이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발사는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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