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독고 입니다
언젠가부터 심심하기만 하면 달림신이 오셔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데요
연산동에는 안가본 풀이없는거같네요
성유리실장님을 찾아갑니다
어제뵙었죠 ~성유리실장님 ㅋㅋㅋ
초이스 전 ~ 저에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풀이나 룸을 많이 다녀서..좀 식상하다고 하니
그거참 잘됐다고 오늘 룸싸롱 첫출근에.화류계입성은 아예 처음인 23살짜리 애기가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하시는 말씀이 ㅠㅠ 와꾸는 기대를 하지마시라고..
일단한번 보여주신다고 데리고옵니다
허걱. 진짜 딱봐도 어려보이는 애띤모습에,대학생보다는 고등학생에 더 가까운
체구가 아담한 아가씨인데. 룸에서 흔하디 흔한 언니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에
색다름을 느끼고 뭔가에 홀린듯 초이스했습니다
대화도 아기자기하게 하고 애기같은 살결.. 끝장납니다
역시 여자는 속살이 고와야하죠..
살도 탱탱하니. 역시 영계살이네요
그리고 진행된 구장타임
제가 술을 많이 마시면 발사가 힘든데요.
어제는 술을 과하게 마셨는데도...영계의 쪼임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어제 너무 좋은달림이여서
성유리실장님이 후기작성 부탁하길래.상세하진않지만 좋은후기 남깁니다
간만에 몸보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