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모임이있어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야구장 다녀왔습니다 ㅎㅎ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11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그래도 저희가 매직미러초이스 볼때는 아가씨들 꽤 있더군요.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눈굴리다가 상무님 추천을 받아서 바비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전투 들어가던데, 추천을 제대로 받은거 같더군요 .

얼굴도 이쁘고 룸에서 계속 분위기를 잘살려서 잼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덕에 저는 아주 재미보고 왔지요 .. !! ㅎㅎ

단골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상무님한테 고마웠습니다.

룸 끝나고 구장으로 가서도 즐떡하고 나왔습니다. 2차도 괜찮은 아가씨더군요 고맙습니다.

2차발사까지마치고 내려가니 제가 젤 마지막으로 내려왔더라구요 ㅎㅎ

다들 만족하는 눈치였습니다.

간만에 친구들하고 찐하게 달리고 온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