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보러가는 아지 언니에요
편안하게 해줘서 지칠때 찾아가면 참 좋거든요
힐링하고 오는 기분들어서요
방에 들어가면 제일 처음에 하는건
침대에가서 아지언니랑 뒹굴거리며 노가리 까는거에요
대화를 잘 받아줘서 입털 맛이 나거든요 이시간이 행복한거 같아요
물다이 이런거 솔직히 필요 없어요
이언니를 만날때면 육체적인 피로도 힐링되지만
정신적인 피로를 푸는게 더 크거든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서로 씻겨주며 계속 노가리 까요
꺄르륵 웃는 아지 보면 나도 재밌네요
씻고 침대로 와서 또 껴안고 뒹굴거리며 노가리 까요
이땐 서로 애무도 하면서 하죠
가슴도 만지고 그곳도 만지면서 허벅지로 물이 흐를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신음이 흐름을 끊을때쯤 삽입을 해요
연애할때도 사랑스럽게 쳐다봐 주는게 힐링되네요
안마언니만 아니었다면 정말 꼬셔보고 싶은 ....
저에게 힐링을 주는 아지 언니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