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당쪽에사는데 선릉쪽에 홀리데이에 언젠가는 한번 방문하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계속 시간이 안나서 포기할까하다가... 어제 드디어 강남쪽에 갈 일이생겨 

드디어 홀리데이에 방문할수있어 행복했었습니다 

일단 강남쪽에가서 친구놈과 술한잔 걸치고 있던중 

빨리 친구를 보내고 홀리데이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뿐..

근데 왠걸..친구놈이 보너스를 받아 어디 좋은곳없냐고 묻기에 주저없이 홀리데이에 가자고..ㅋㅋ

바로 예약을하고 술판을 접고 택시를타고 선릉으로 향했죠

홀리데이에 도착해 실장님한테 잘부탁한다고 전하고 샤워를 하고 

각각 방안내를받고 들어가 리나 라는언니를 기다렸습니다 

곧이어 리나언니가 들어오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와꾸도 태국언니치고는 이쁜편이고 특히나 들어올때 리나언니가 절 마음에 들어한거 같더라구요

왠지모를 즐달을 풍기며ㅋㅋ 간단하게 인사 및 소개를 마치고 리나언니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ㅋㅋ

제가 그동안 몇몇 태국언니를봤는데 리나언니는 애무와 bj 와 키스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해주는겁니다 

이런 정성스러움때문에 잠시 혼돈이왔지만.. ㅋㅋ 금방 적응해 너무나 좋은 서비스를 받았네요

중간에 저는 서서 BJ받는걸 좋아하는데 아래서 리나언니가 BJ해주면서 위를 바라보는데

눈빛이 아주 섹 한 눈빛이 아주 저를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CD장착하고 하는데도.. 와.. 조임이 참 대박이네요

그동안 유흥생활동안 이런 조임을 가진 언니는 몇명 못 만나봤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게다가 리나언니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네요.. 만나보시면 감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