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12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생각하니
큭... 옆구리가 시리네요 ㅠㅠ 그래도 어제 좋은 매니져 만난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바로 강남 타임타이 하니 매니져입니다 ㅎㅎ 사실 어제 좀 급하게 방문했습니다 ㅋㅋ
어찌됐든 업소 도착하고 샤워하구 방에서 기다리니 하니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
와꾸 좋구요~ 어려보여서 저도 모르게 미소지었네요 ㅎㅎ 사이즈는 딱 보기좋을만큼 아담해서
귀엽네요 남자들이 좋아할 사이즈!! ㅋㅋㅋ 마사지 실력도 뒤쳐지지 않고 잘하네요
말도 조금씩 섞어보니 재밌네요~ 마사지 시간이 금방 지나버려 아쉬워서 서비스 받고 싶다고하니
오케이하네요 ㅎㅎ 그리고 핸플까지 딱 받으니 그제서야 깔끔하게 만족이 됐습니다 ㅎㅎ
싼 가격에 재미도 쏠쏠하게봐서 좋네요 자주 들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