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야근을 마치고 추운 날씨를 뚫고 일단 택시를 탔는데
집으로 가기가 좀 그렇고 해서 술도 땡기고해서 혼자 숨바꼭질로 갔습니다
대표님이랑 만나서 이야기 좀 하고 언니들 초이스 봤습니다
원래 독고방은 언니들이 잘 안들어오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네요
혼자는 많이는 안달려봐서 좀 잘 놀것같은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아라라는 언니로 초이스했는데 룸삘로 이쁜 와꾸에 몸매도 은근 볼륨감이 있더군요
가슴이 작지 않은데 일부러 옷을 그렇게 타이트하게 안입어서 티가 안났네요
초이스되서 앉자마자 팔짱끼고 눈웃음 치면서 인사하는데 마음이 확 녹습니다
말도 재미나게 잘하고 스킨쉽도 너무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는 잘 받아줍니다
술 몇잔씩 같이 마시다보니 슬슬 스킨쉽이 좀 더 진행지고 분위기도 달아오르네요
교감이 잘 되어서 나오기전 카톡아이디 받아서 나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찐한 교감 나누러 가야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