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접견기 입니다. ㅋㅋ 후덜덜이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마샤 접견기 입니다. ㅋㅋ 후덜덜이네요

qkraotn 0 2017-12-15 17:34:46 629


몸이나 간만에 풀러 가야겠다 싶어서 콜~ 형님들 요즘 제가 이상하게 성욕이 막 솟구쳐요

안하면 몽정까지 할 정도예요. 저만 그런가요? 아 교복치마 음냐~~

암튼 마샤를 보기로 했습니다. 사진도 자극적이고 뭔가 핫 할거 같아서

실장님이 강추해서 올라갔는데, 옴마야!!!! 슬림에 큰 찌찌. 탄탄한 몸매.

얼굴도 이쁘고 몸매라인도 좋고 특히 엉덩이가 호빵처럼 보드랍고 찰집니다.

봉지살도 두툽하네요. ㅋㅋ

금발머리에 얼굴에 쎅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뭐 만지지도 않았는데, 뭔죠? 이 축축함은? 물이 흘러넘칩니다. 젤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일까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쑤욱 들어갑니다. 근데 보좁이라 그런지 꽉 무네요 후덜덜

신음이 죽이고요, 허리를 잘 흔들고, 자기가 좋으면 다리를 제 허리에 감싸쥡니다.

몸이 슬림해서 그런지 착착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싼듯 ㅋㅋㅋ

애교도 쩔고 한국말로 오빠앙~~~하는데 녹습니다 .진짜 ㅋㅋㅋ 강추염

★새하얀피부 매끈한다리 화려한스킬의소유자 설희★

마인드 좋은 아라와 독고 뛴 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