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하게 맥주한잔먹고 집에가는길에
또 이놈의 병이 도진건지 자연스럽게 마사지 얘기....
저번에도 이멤버 그대로 다녀왔던 잠실의 G스파로 가기로 결정
카운터에서 간단히 결제후 샤워를했습니다
저녁이라그런지 손님들이 꽤 있더군요 샤워하고 나와
따뜻한 커피한잔마시며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우리차례
친절하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입성!!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유쾌해보이시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예명을 여쭤보니 유썜이라고 하네요 마른체형이시지만 압도좋으시고
마사지도 엄청 잘하십니다
마사지받는내내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해주시네요
마사지를 한시간정도 받고 전립선을 받는와중에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새하얀피부에 슬림한몸매 웃는모습이 참 이쁘시네요
이름은 설희씨라고 하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바로 전부탈의를하더니 애무를 시작하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느낌의 애무였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하였는데 생각했던것처럼 쪼임이 엄청
강하네요 조금 놀랄정도?? 하는내내 눈을마주치면서 하는데
기분이 굉장히 묘하네요 중간중간 웃으시는모습도 너무이쁘네요
외모도 마인드도 좋은신언니인거는 확실하네요
친구들도 모두 만족했다고 하네요
기분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