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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백마제니퍼.

아무나 0 2017-04-21 12:22:41 187

백마에 한 번 맛들이고나니 일반 한국오피가격에 이왕하는거 조금 더 보태서 

백마랑 해야겠다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 백마들이랑 연애한지도 꽤 긴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 말씀드릴 선릉 백마클럽에 제니퍼씨는 

그동안 만났던 백마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드는 개인적으로 

백마계의 끝판왕이라 자부해도 좋을 아가씨 같습니다. 

그 동안 만났던 백마들 중에서는 조금 도도한 이미지의 

분들도 있었고 서비스만 보면 내상필도 꽤 있었는데 

제니퍼씨는 생긴건 차가운 유럽도시녀같아도 몇마디 나눠보면 은근히 애교있고 

순수한 느낌도 있는 외모와 마인드를 동시에 갖고있는 섹시귀염 아가씨입니다. 

서툰영어와 한국어로 어설프게 대화를 시도해도 

끝까지 들어주려고하고 받아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침대에 누웠을땐 투명하고 하얀피부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유혹할땐 

원초적본능의 샤론스톤같은 느낌도있습니다. 

연애할때는 순수모드를 잠시 접어두고 약빤것 같은 눈빛으로 

날 응시하면서 도발할때 확 나올것 같았지만 

제니퍼씨를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고 싶어서 무던히도 참았습니다. 

그러나 참아봤자 얼마나 가겠습니까, 내 분신들을 제니퍼씨에게 투하하고 

만족스럽게 작별키스를하고 씻고 나와서 집으로향했네요

극찬이 이어진 김사장님 이벤뚜~

복숭아엉덩이를가지고있는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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