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경 방문햇습니다. 친구랑 둘이 방문햇구요
10시때가 아가씨 더 많고 상황이 좋을거라며 좀더 일찍오라길래
술자리 좀 일찍 파하고 갓습니다
도착 손님들 좀 있는 느낌이엇지만. 얼핏 아직 많이는 안들어와 있는듯합니다
김사장님과 인사후 룸으로 이동햇습니다
기대하던 초이스 ..초이스 시~ 작
제법 많은 언니들.. 눈에 딱들어오는 언니 둘이있엇는데
그중 서비스 좋은언니로 김사장님에게 물어보니
한명은 마인드 좋고 내상없고 서비스 좋은언니랍니다
초이스 하고 친구는 한참 둘러보더니 언니하나 초이스 마칩니다
기대하고 룸착석하고 언니들 노래틀며 인사쇼 하는데 비제이 실력 굿
슬슬 양주 따르며 술한모금 씩 하고
언니들 자기 소개 하며 란제리로 갈아입고 착싹 달라붙네요
30분 정도 흐르니 술도 올라오고 분위기 띄울겸 화끈한 게임하자 하는 언니
커플게임으로 찐한 스퀸쉽 대결이었습니다.
슴가 만져대며 키스정도는 벌칙이라고 챙피할정도로
수위는 올라가고 언니 입엇던 마지막 보루까지 훌러덩 벗으며..
빼지 않고 분위기 잘 띄웁니다. 언니 민망할까바 같이 벗고 불줄이고
노래한곡 하고 다시금 옷챙겨 입고  마무리 인사쇼까지 받고
언니들 잠시 퇴장 김사장님 들어와서 잘놀앗다고 인사하고 구장으로 고고~
힘찬 푸쉬로 5분전에 콜이 올릴때 까지 신호 안오자 집중하라며
다시 찐하게 스퀸쉽 해주면서 노력하자고 하며 ..
살짝 오바된 시간도 언니 센스잇게 넘어가주며 마무리 까지 하고 .. 내려왔습니다.
풀 몇군데 다녀 밧는데 제일 좋앗던거 같습니다
언니 마인드나 담당이나 전체적으로 괜찮고 김사장님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