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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이리야~백마 보드카 모듬후기^^

앤트맨 0 2017-04-21 18:28:55 211


아마 보드카 다녀오신분중에 저보다 많이 가보신분은 없을듯 해요!ㅋㅋㅋ

제가 지금껏 만난 매니져는 "루나 , 제냐 , 비카 , 제시 , 엠마 , 리아 , 릴리" 이렇게 일곱입니다!

보드카 Vip로 등극이 되었습니다.ㅋㅋㅋ

보드카를 제가 꾸준히 찾는 이유는 매니져들이 길게 있지않고 바뀐다는 점이 고게 좋더라구요.

뭐 물론 첨에 오면 교육들은 받겠지만 매니져들에 따라 더 오바해서 서비스를 해주는 매니져도 있더라구요.

그 점이 완전 훅 가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휴게텔이라 하면 오피나 안마에 비해 어린매니져가 없고 떨어진다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그건 모두가 공감 할겁니다!

나이는 있고 오피나 안마에서 일할수없어서 가는곳이 휴게일거라 생각이듭니다!

줌마들이 많은게 휴게다보니 그렇게들 인식이 되있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보드카는 말만 휴게지 진짜 오피와 같습니다.

매니져들 하나같이 다 20대구, 몸매가 진짜 통통이 없습니다.

지금껏 총 7명을 봤지만 그중에 루나,제시,리아,릴리 이 4명은 절대 잊지못할것같습니다!

루나만 제가 3번을 봤었던거 같네요.^^

"루나"는 정말 시원시원한 성격에 미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물론 서비스도 끝내 줬죠...

그맛에 3번을 루나만 찾아갔네요.

"제냐"는 금발에 귀여운 타입이었는데 마인드는 중간이었고 미소가 별로 없어서 제가 대략난감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비카" 진짜 딱봐도 어리게 생긴 매니져죠 쿨한성격에 신음과 몸의 유연함이 무척이나 굉장했었던

매니져 였네요.^^

"제시" 현재는 보드카에 없는 친구죠.다시 고향인 러시아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프로필사진은 완전 최고의 비주얼이어서 남잘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구는 그런 여성이죠.

실제로 봤을때도 정말 전 포르노 배우인줄 알았네요. 특히 그어떤것보다 허리돌리는게 최고의 경지

였죠.정말 잊지 못할 친구중에 하나입니다.ㅠㅠ 더군다나 이 매니져는 하루 개수 제한이 있는 친구여서

미리 예약을 안잡으면 절대 볼수없는 그런 친구였었죠.

꼭 한번 또 보고싶네요...

"엠마" 귀염둥이 매니져 ㅋㅋㅋ

슴가는 정말 엄써요...ㅠㅠ 하지만 애교하난 최고였지요.

귀여운 캐릭터 파자마를 입고서 절 맞이했을때는 조금 어리둥절했지만 알고보니 애교덩어리더군요.

쵝오의 혀놀림 기억나네요.^^

"리아" 현재 보드카에 새로온 NF 입니다!

아담한 체형에 마르고 눈이 아주 커서 귀여우면서도 고양이상같은 매력이 있더라구요.

저도 3일전에 가서 처음 만났을때는 아직은 어리숙한 면이 많이 있었지만 체위변경이나 오럴을 요구하면

군말없이 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담주중에 한번더 가서 만나볼 생각입니다.^^

그때 더 자세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릴리" 키가 170이상 이었던거 같네요.늘씬해서 슴가도 B컵에 키스까지 허용을 해주더군요.

어찌나 혀를 잘굴리던지 키방저리가라더군요.

BJ때도 어찌나 혀로 돌돌 감아주던지...끝내 줬습니다!

요즘은 릴리 아님 리아 한테 꼳힌상태인데...고향인 러시아로 가기전에 틈틈이 만나볼 생각입니다!

간략하게 제 느낌만 설명을 해봤는데 조금이나마 회원님 들께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휴게텔가격에 오피로 서비스를 보답해주는 ""보드카"" 전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 어떤 매니져들이 NF로 오게될지 요게 은근히 기대가 커지더라구요.^^

더더욱 번창하셔서 매니져님들도 더더욱 많아 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강남가려다 마포갔더니 안나언니가 있네요 :)

★몰카인증★ 성유리실장 추천이 甲이네요!!후기약속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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