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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가려다 마포갔더니 안나언니가 있네요 :)

하루로드 0 2017-04-21 18:41:17 226

날도 좋고 몸도 슬슬 풀리는게 마사지를 한번 받아야겠다 싶어서

어디서 받을까 하고 서치해보니 마포 W라고 새로 생겼네요

거리상 가깝기도 하고 아니다 싶으면 여의도나 넘어가자는 심정에

일단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었지만 제 목적은 마사지와 떡이었기에 상관없었죠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는 따라만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안마처럼 작은 샤워실이 딸려 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관리사님이 타이밍 딱 맞게 들어오시네요

중년의 여성분이셨는데 속으론 잘하려나~ 했습니다

목이랑 어깨부터 허리까지 죽 내려오는데 여기서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쳐 발목까지 내려가니 잘하시네~ 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는 부위부위마다 시원함과 풀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에 취해있으니 시간이 훌쩍가고

어느새 언니를 맞이할 시간인가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민망한듯 아닌듯 제 동생을 잔뜩 화나게 해놓고는 언니랑 교대하시네요


안나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키가 제법 큽니다 170? 정도로 힐을 신으니 저랑 비슷한 느낌? ㅎ

그래도 체격이 많이 크지 않아서 라인이 참 이뻤습니다

와꾸는 약간 지나? 같은 느낌으로 이쁘게 생겼구요

벗겨보니 가슴이 특히 이쁘더군요 꼭지가 이쁘게 달려 있어서

저를 부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 먼저 들어오는데 제가 안나씨 몸을 탐해도 어느정도 허락해주네요

가슴과 꽃잎을 저도 같이 달구어주고 언니도 제 동생을 달구어줍니다

그러다 언니가 신호를 보내주고 저도 동의하여 꽃잎에 동생을 찔러넣어 봅니다

기계식이 아닌 리얼한 찰진 반응과 방에 울리는 신음소리

전부 저를 만족시키기엔 완벽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는 안나언니가 적극적으로 응해주네요

마지막 싸는 순간까지 짜릿한게 제대로 즐겼구나 싶었습니다


첫방 이었지만 생각보다 W스파 괜찮았네요

안나씨도 어디가도 안꿀릴 것 같이 좋았습니다 ㅎ

부산 유라실장★전투꼭지인증★오랜만에 들려서 재밋게 놀다감

이리야~이리야~백마 보드카 모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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