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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이스 방문기 (feat.와꾸족 체리)

웨어위아 0 2017-04-27 21:46:36 252

개인적으로 건마를 좋아하기에 자주 찾는편임

시원하게 마사지 + 힐링 받고나면 

다음날 일도 잘되고 재충전하는 느낌이랄까?

샤워하고 시원하게 아이스티 한잔 후 방으로 안내받음

역시 아담하니 깔끔해서 좋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왔는데 예명이 양이네요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선한 강아지상의 관리사네요

간단히 통성명 후 마사지들어가기 시작함

제가 좀 쎈걸좋아한다고 했더니 진짜 죽일듯이 해주심

날개뼈 쪽 하는데 뼈에서 소리났음 ㄷㄷㄷ

어느덧 마사지 시간 다되가서 전립선이 훅 들어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2분만에 동생녀석은 빳빳히 고개를 듦

이때 체리 들어오고 체리 입장과 동시에 양관리사님은 힘내라는 파이팅과 함께 퇴장

체리는 와꾸 최소 중상, 몸매 슬림족(요개 살짝 아쉬움ㅠ)

비제이도 먼가 단련된 스킬적인 면이 느껴짐

게다가 굉장히 오래해주다보니

얼마못가 신호가 오고 발사함

청룡으로 마무리 후 체리랑 아쉬운 포옹을하곤 나왔음

힐링받은만큼 이번주도 힘내서 일해야겠음

이상 방문기 끝.

급달림이 즐달로 잠실G스파 글래머 유라

비발디는 첫 방문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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