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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림이 즐달로 잠실G스파 글래머 유라

원리이해 0 2017-04-27 21:47:24 274



친구놈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가 생겨 방이 먹자골목에 도착해서 

간단히 삼겹살에 소주 한잔씩들 하다가 친구놈이 좋은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된 곳 그곳은 잠실G스파


일단 업장분위기는 상당히 밝습니다 

직원분들도 밝으시고 친절하셨구요 

사우나에서 간단히 즐기고 나오니 

음료수 한잔 건네받고 원샷 때린 뒤 바로 마사지 받으러 입장!


마사지 선생님은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장난끼가 굉장히 많은 얼굴이셨습니다

성함이 영 관리사님이셨나!!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분위기메이커이신듯 했습니다

이런저런 웃긴 농담도 주고받으며 재미있는 시간으로 잘 보냈고 

마사지압도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드렸네요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고 

와꾸도 섹시한 느낌이 많이 풍겨지는 언니였습니다

완전 극슬림의몸매는 아니였지만 이쁘장한 몸매!

슬림과 글래머의 사이랄까요?!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긴 애무시간 그리고 어이저는 BJ

비닐이 씌워지고 그녀의 구멍을 탐험하는 제 동생녀석

아주 기분이 좋더라구요 

수량도 적당하였고 허리돌리는 스킬이 예사롭지않았던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허리돌림에 농락이 되어 발싸를 하였고 

나오기 전 이름을 물어보니 유라라고 하더라구요 


예정에 없던 달림였는데 즐달로 좋은 기억을 남게 해준 잠실G스파 방문이였습니다.
 

약속 캔슬 덕분에 좋은 구좌 뚫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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