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갈일이 생겨서 일보고 전에갔었던


진주스파로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이른 시간에 연락했는데.. 대기시간이 30분정도


된다고 하네요.. 다들 어마어마하게 가시는듯..


조금 망설이다가 사우나하면 시간금방가겠지 싶어서 결제를하고 입장~


입장하면서 대기하는 사람이 조금있었네요


사우나로가서 탕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와 아가씨를 생각하며


천천히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씻고나왔는데 시간이 좀남아서 티비좀 보다보니 안내를해줍니다


실장님 한테 인사를 한뒤 복도끝에있는방으로 안내를해줍니다


설레는 마음을 감추며 누워있으니 마사지선생님이 입장합니다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처음에 압이 너무세서 참고받으려다가


못참고 살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후부터는 아주 시원한마사지였네요


마사지 타임이 끝나갈때쯤 전립선관리를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볼륨이 좋아보이는몸매 .. 들어오자마자 이름을물어봅니다


궁금하냐고 그러기에 후기쓸거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잘해줘야겠네?라고


잠시후 마사지관리사님은 퇴장 상의탈의후 구석구석 핥아줍니다


깊숙한 BJ 따듯하고 부드러운게 느낌이아주 좋았습니다


그후에 능숙한 핸플이 들어오네요


저도 누워서 혜라의 몸을 탐하면서


마무리를했습니다..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고


안내를받고 샤워하고 집에돌아와 뻗어버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