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그녀의 꽃잎이 살짝 벌어지는 느낌이 허벅지에......... 그리곤 촉촉함 감촉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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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그녀의 꽃잎이 살짝 벌어지는 느낌이 허벅지에......... 그리곤 촉촉함 감촉이.......

럭셔리너구리 0 2017-05-04 22:22:09 274

거짓말 안하고 실장님 보러 괜히 가게된 날,
대기시간 없는 빠른 츠자로?!
은근히 지명빨이 있다는 이쁘다고 소개시켜준 츠자

상대방을 빨아들이는 묘한 느낌을 지닌 와꾸를 지녔도다.
얼굴에서 상대방을 방어하는 느낌을 주는 츠자가 있는 반면,
탑 츠자처럼 상대방을 편하게 다가오게 하는 분위기가 있는 츠자가 좋다.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에
다소곳한 패션을 갖춰..........
하얀 블라우스에
롱스커트.
이런 츠자는 벗기고 싶다.
노출 심한 옷을 입은 츠자보다 더욱............... 조바심이.....ㅎ;;;
그녀보다 한박자 빨리 옷을 벗어재끼고
그녀를 껴안아 보자
매끄러운 피부감촉이 유달리 느껴져...............
언냐들은 많이 만나보면서
느낌이 스는 츠자가 있고
아무리 와꾸나 몸매가 좋아도 별 감흥이 없는 츠자가 있다는걸 안다.
뭐.........개인 성향일 순 있으나 ㅋ;;;
비쥬얼로도 몸매가 상당한 알흠다움을 간직한 채
그녀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몸으로 반응해준다.
안으면,
한 틈 정도 가까이 다가와 더 안기면 우웅~
동생녀석이 그녀의 사타구니 어딘가를 찌르고 있으면,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주는 센스로 우웅~
늘씬하면서 쿠션감까지 어느정도 있는 바디에다가
피부감촉까지 너무나도 좋아서리
하앍.
씻으면서도 희희낙낙~ 몸끼리 자꾸 부딪히고
눈이 마주치면 서로 실실~ 쪼개며
알콩달콩 뽀뽀두............ㅎ.ㅎ 쪼아~
침대로 가기전에도 스탠딩 허그와 부비부비~
엎어져서 잠시 교감을 나누는 대화중에도 부비부비~
옆으로 누워있던 그녀의 몸매에
손을 얹어...........
골반과 허리라인............에 천천히 쓰다듬어 보는 버릇...........
버릇인지라 느낌이 올리 만무한데
이런 감촉은 쉽사리 느껴볼 수 없다는 걸
손 끝에서 느끼나부다
슨다.
가슴이 살짱 쿵쾅거렸다.
점점 더 슨다.
그녀가 기가 막히게 알아채고
가랑이 사이로 끼운다.
우린 자동적으로 눈을 살포시 감으며
얼굴을 부비면서 키스 삼매경으로.............
나의 허벅지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끼우자
그 위로 그녀의 꽃잎이 밀착되어
그 꽃잎의 생김새와 촉촉함이 고대로 느껴졌다.
첨에는 그녀의 꽃의 느낌만.............
아주 살짝 허벅지를 움직이자
그녀의 꽃잎이 살짝 벌어지는 느낌이 허벅지에.........
그리곤 촉촉함 감촉이.......
우린 그대로 뜨거워졌다.
이쁜 몸매, 이쁜 피부를 고스란히 먹어가면서
엉키고 설키고
핥고 빨며
넣고 움직이는 자체가 황홀경이었다.
탕방문을 나올 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소곳한 옷을 다시 입은 그녀는
기분좋게 다시 한번 안겨왔다.

◈◈◈앙증맞은 가슴 2장◈◈◈[새콤달콤한 귀여운 와꾸녀 보라]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윗판에서 떡방아를 찧어 주시다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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