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방부터가 핑크핑크 하면서 오피같지 않은 그냥 자신의 집같은 느낌이였다.

노크후 방문열어주길래 들어가보니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데 마치 그냥 바비인형백마가

서있는듯 했습니다. 그냥.. 수잔은 진리입니다..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좁은부스에서 열심히도 씻겨줍니다.

씻겨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 계속 쳐다보니 웃으며 뽀뽀까지해주는데 제가 나라를 구했나 싶네요..

아직 어려서인지 인형에 관심이 많아보입니다. 방구석에 인형하나 침대에도 인형하나 어느나라이든 

어린이들이 인형을 좋아하는건 모든나라 공통점인듯 합니다. 저는 다음번에 인형을 하나 준비해갈까 합니다..

깨끗하게 수잔에게 씻김당하고 나서 서로를 탐해보는 시간을 갖는데 애무시간이 길고 노콘bj에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아마 수잔도 여기서 열심히 해야지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이 많다라는걸 아는가봅니다. 

장키,역립,뒤로눕혀 등까지 애무하는데 수잔 반응까지 활어반응 파닥파닥거리는게 역시 어린게 좋네요

그렇게 서로 열심히 탐하다가 본격적 콘을씌우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열심히 3분가량 해주더니

힘들었는지 저에게 달라붙어 제가 수잔의 엉덩이를 쥐어짜며 강하게 강강 해주니 신음소리가 제귓가를 울리는데

어리면.. 신음소리도 좋나요.. 1년전 어린여자친구한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아이도 신음소리 하나는 최고였는데..

서로 열심히 붕가붕가 하다가 마지막은 수잔의 클리를 비비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수잔 정말 흔치않은 백마 어린이네요 시간이 좀 남아 인증샷하나 부탁했더니 흔쾌하게 한번에 받아주고

다른분들 가서 마인드 좋다고 막대하지 마시고 아껴주세요.. 그래야 오래보니까.. 부탁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