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놈이랑 내기를이겨 마사지를 받으러 방배동 이수교차로 근방에있는


서초텐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한후에는 어느곳이든 같은방식으로 페이 지불후에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사우나로가서 간단한 샤워를하고 대기실에서 대기를하고있다가 안내원이 마사지실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 마사지실에 누워 얼마지나 관리자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도


젊어보이고 이쁘시더라구요 마사지를받으며 묵묵했던 분위기도 먼저 말을걸어주시며


분위기 전환도해주시고 뻔한 질문이긴하지만 역시 묵묵한 분위기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하며 1시간이 훌떡가버렸네요 마지막 마사지코스인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전 이때가 제일좋더라구요 야릇야릇한 느낌도나며 정말 시원한느낌이랄까 .. 무튼 전립선마사지


장난아닙니다 .. 전립선마사지를 한후에 노크후 한 어여쁜 여인이 들어오시는데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분이였습니다 이름을 묻자 "달이"라고 합니다 예기도 조금하다가 "달이"씨가 옷을


탈의하신후에 저에게로와선 애무를해주고 콘돔을 껴주십니다 ..입이 그렇게 따듯하신지 너무


좋더라구요 ~ 이제 "달이"씨가 여성상위자세로 시작해주시는데 조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속도가 빨라지는데 속도가 빨라질수록 느낌은 더욱더 좋더라구요 ..


10여분 지났을까 극도로 흥분한 저는 사정을하고 맙니다 ..그것도 기분이 억수록 좋게 사정을하여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정을 한 후에는 콘돔을 빼주시고 옷도입혀주시고 말도조금 섞으며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도해주시고 역시나 텐스파 언제나 다름없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텐스파입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기 바랄게요! 오늘 덕분에 기분도 좋아졋고 재미있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