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엔 이대표님께 추천받은 심쿵녀와~~

요즘 늦가을 날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상당히 살살합니다

사실은 다음주에 방콕으로 유흥 여행을 떠날 긴여정이 있어서 달림을 한달간

끊었던 상태 였습니다

근데 한달이면 정말 나름 많이 절제를 했다는 생각에 이쯤 달릴때 됬다 이정도면

인간적으로 한번쯤 하는 자리 합리화에 빠져셔 유흥신 강림

못 즐겼던 유흥으로 스트레스 까지 이어져서 심히 멘탈이 울적한 밤이 였습니다

제 통장 잔고는 여행경비를 뺀 나머지 약간의 여유가 있었으나

자주 애용하고 쓸만했던 후회없었던 이대표님을 골수단골인 저는 술 한잔 먹소 싶은 마음에

늦 시간까지 운영되는 이대표님께 놀러 갔습니다

이대표님께서는 전부터 항상 마인드 잘 참교육된 언니들을 추천 잘해주십니다

통화하고 독고다이로 빠이팅 모드되서 혼자 달렸습니다

초이스를 본 후이 고미에 빠져 있던 저는 누구랑 놀아야 재미있을까 고만고민하다가

늘 그래왔듯이 그냥 저를 이대표님께 맞겼습니다

추전 아가씨 초이스 정말 아담하고 뽀얀게 고등학생삘의 아가씨 였습니다

얼굴은 민짜인데 몸은 십구금 인듯

전체적인 비율을 봤을때 허리라인부터 골반 까지를 보니 성숙합니다

올라타서 옷 갈아 입을때도 흥분되게 교태를 부리면서 움직임과 비쥬얼이랑 상반되게 묘하게

더 흥분 시킵니다 거의 놔전 섹녀 시전

뽀얀 가슴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핑두를 실컷 잡고서 황홀한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이대표님 덕에 기가 막힌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 또 와야 겠습니다

한참을 글허게 놀다보니 힐링을 제대로 한듯 그렇게 하고서 나오니까 장난 아닙니다

해가 떠서도 아침시간에도 불구 하고 시간에 놀려고 기다리는 사람 바글바글

그렇게 늦은 아침시간에도 바글바글 바쁜이유는 뭐가가 있을 겁니다

다음방문에도 의리로 이대표께 연락 드리고 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