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몸이 움츠러들어 이때다 싶어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겸 물도뺄 생각으로 테마&떡24시에 방문했습니다.
모든남자들이 그렇듯 저도 가슴큰 여자를 좋아해서 윤정씨로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차한잔 마시고 안내방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어깨랑 목부분이 결린다고 말씀드리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끝내고 약간의 섹드립을 치며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를짓고 관리사님이 나가심과 동시에 윤정씨가 들어옵니다.

대딩처럼 어려보이는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섹시한 얼굴입니다.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윤정씨의 몸을 더듬어보니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합니다.
bj도 좋지만 윤정씨의 큰가슴을 빨리 만지고싶어 차례를 바꿔 윤정씨를 눕히고
바로 윤정씨의 가슴으로 달려들었습니다.
이 큰가슴이 자연산이라는게 믿기지않았습니다.
가슴이 크니 가슴골에 얼굴도 묻고 햄버거도 하고싶었지만 참고 꼭지만 열심히 애무해주고
윤정씨를 위로올려 가슴감상을 하면서 허리댄스를 느끼다가
윤정씨를 끌어안고 피스톤질 강하게 하니 신음소리가 커져갔습니다.
저 또한 윤정씨를 끌어안으니 저의가슴과 윤정씨의 가슴이 맞닿으니 흥분이 더고조되어
계속 끌어안은 상태로 열심히 왕복운동 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꾼 뒤
왕복운동을 하면서 덜렁거리는 가슴을 만지다가 시원하고 깔끔하게 쭉 뽑아냈습니다.
다리가 약간 풀려 침대에 앉아서 대화 나누다가 다음에도 예약해서 지명으로 보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