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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 끝판왕 인서^^

징크스 0 2017-10-30 13:49:04 159

별 거 안했는데도 금방 지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치는 날.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피로를 날려버릴 마음을 먹고 마음먹자마자 테마나인으로 향했어요.
도착해서 깔끔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건식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았어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됐을땐 제 기둥이 무척 날뛰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나선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시는데
슬림하면서 아담하고 귀염상인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셨어요.
이름은 인서라고하는데 이름이랑 얼굴이랑 어울리더라구요.
인사를 나누고 옷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키스를 하는데 피부가 보들보들했어요.
조금씩 내려가 꼭지부터 살짝살짝 애무해주면서도 손은 이미 물건을 만져줍니다.
비제이까지 깊게 해주고 장갑을 착용하고선 본격적으로 연애모드로 들어갑니다.
앞뒤로 펌프질하는데 점점 세차게 펌프질하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꽉 안아주네요.
발사후 정리도 도와주고 팔짱끼며 배웅해주는 모습을보니
지치는날을 인서덕분에 활기차게 보낸거같아요.

수정언니야~ 테크닉이 사람을 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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