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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ㄹㅇ 구라 하나도 없이 솔직한 후기

포디엑스 0 2017-10-30 15:34:03 190

① 업소명: 세븐


② 방문일시: 10월28일


③ 파트너명: 미나


④ 후기내용: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ㅋ주말에는 즐달하고 회사에서 다시 곱씹으면서ㅋㅋ
  토욜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와이프랑 뜨밤 보내려고 집에 들어가려햇는데 마사지가 받고싶어서(와이프 미안) 
  그냥 잠실 세븐으로 방향을 바꾸고 갓습니다ㅋㅋㅋㅋ 포포를 보려고 햇는데 실장님께 추천 받은 미나로 잡앗습니다ㅋ  
  아무튼 미나를 추천받고 가는도중에 실사를 봣는데 솔직히 사진으로 봣을때는 그냥 그렇네 정도엿는데
  실제로 보니까 실사보다 좀 낫네요ㅋㅋㅋㅋ막 이쁘진 않앗지만 아담하고 조금 귀엽네요 서툰 한국말도 그렇고 ㅎㅎ
  들어가서 샤워 하고 앉아있는데 샤워를 벌써햇냐고 물어보면서 자기가 씻겨줄라고 햇다고 합니다(귀여워라ㅋㅋㅋ)
  미나 씻고 나와서 이제 본격적인 밤일을 시작하려 햇는데 제가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구요 제 아들래미가
  그걸 얘기하니 미나가 더 정성스럽게 bj해주고 흥분되게 후르르짭짭 소리도 더 강력하게 내주네요 ㅋㅋㅋㅋ
  바로 똘똘이 기상!!!ㅋㅋㅋㅋ서비스도 나쁘지 않앗습니다 뭔가 직업의식이 있다고 해야되나?정말 열심히 하네요 ㅎㅎ
  그리고 일단 가슴이 커서 쪼물딱 거리기 좋앗네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비스만 15분 넘게 받앗네요ㅠㅠ시간 아까부라ㅜㅜ
  그래서 그런가 얼마 못가서 발싸 해버렷네요 아무튼 시간 딱 맞춰서 끝내고 집에가서 와이프랑도 함더 하고 잣네요 ㅋ
   

⑤ 총평점수:

미나 사진보다 귀엽고 아담합니다~~~그리고 서비스 좋고 떡감도 좋네요^^

★★89000원 최저가단독이벤트 행운의2달러 인증샷ㅎㅎ★★

# 실사 # 로리한 느낌의 와꾸녀 태연 서비스까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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