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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nf느낌 좁은 통로와 수량 넘치던 채아씨

휴게소묘미 0 2017-12-15 17:15:31 632


술한잔하고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경 관리사와 채아씨보고왔네요


뜨듯한 사우나에서 푹 몸좀 지지고 안내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경 관리사 30대 후반정도로 보이고


압도 적당하시고 정성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끝이 날때쯤에 전립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알부분부터 건드려주시면서 물건주변부분까지 천천히 눌러주십니다.


천천히 전립선마사지를 받다보니 중력의 영향은 이미 저의 동생과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커져버린 물건 주변을 계속해서 눌러주시고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160초중반쯤 되어보이는 키에 토끼같은 동그란 눈망울


이름은 채아씨 라고 합니다.


마사지 해주시던 분은 퇴실 하시니 채아씨 입고 있던 옷을 벗고는 다가옵니다.


다가와서는 꼭지 애무를 해주신 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생각보다 흡입력 좋은 비제이를 받다가 콘돔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빨라지는 허리놀림을 느끼고 있으니 점점 조임도 좋아집니다.


여성상위로 받고 있다가 자세를 뒤치기자세로 바꿨네요.


탐스럽고 하얀 엉덩이를 부여 잡고 속도를 올리니 신음소리는 커져갑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영향인지 좁은 구멍의 영향인지


느낌이 빠르게 오기에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옷도 다 입고 대화좀 나누다가 서로 팔짱끼고 즐겁게 퇴실했습니다.

탐스러운 C컵 가슴을 지닌 주간 에이스가 될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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