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을 나름 자주가는 편이고 제가 찾던 매니저가 하필 휴무라서..

일단 달리기는 해야겠고 실장님께 말씀드려 서우매니저를 봤습니다. 

출근부에서는 계속 봐왔는데 접견은 처음이구요

아마 첨보는 사람이라 낯가림이 조금 있는것 같아 이런저런 말도 걸어주고 하니

조금 어색함이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ㅋㅋ

전 사실 별로 신경쓰지않고 서비스를 받았어요

앞판 뒤판 애무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 주었습니다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좀 감동?...ㅋㅋ


글래머한 몸매로 부비부비와 하비욧에 더 흥분이 잘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으로 bj를 하다가 젤을 발라서 손으로 흔들어주고 기분좋게 발사했네요 ㅎㅎ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애교있진 않은것 같지만 마인드 좋은 착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