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을려고 찾아보다 가보지 않은 벅시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처음방문하는지라 지명은 따로 없이 랜덤으로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깜끔한 분위기였습니다..계산후 샤워실에서 샤워후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마사지실에 누워있는데 "똑똑똑~ 들어갈게요~~" 하면서
"미"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으로 보이시고 예쁘장하십니다.
관리사님이 굉장히 이쁘셔서 마사지가 괜찮으려나 살짝 걱정도들었지만
말도 재밋게 해주면서 마사지도 시원합니다.
"어디가 불편해요?" 라면서 불편한곳을 물어봐주시면서 몸상태체크를해줍니다.
건식에서 가장좋았던건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주어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도 팔꿈치나 주먹이아닌
손가락으로 어깨와 목쪽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니 더 잘 풀렸던것 같네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기분좋은 전립선 타임.
또옹꾸부터 방광까지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십니다.길어서 좋네요~~
특히 세심하게 지압해주실때 진심 쌀뻔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이 퇴장. ㅂㅂ2~~
지원씨 와꾸는 중상+ 이상의 와꾸입니다..
키는 165cm정도의 키와 환상적인 B컵의 부드러운가슴!
지원씨는 왠지모를 우아하면서도 고품격의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올탈의하는데 진심.....쌀뻔했습니다.
B컵의 먹음직한 자연산 가슴......
전혀늘어지지않고 딱!! 자리잡은 고품격 가슴....@.@
손으로 만졌을떄 부드러움으로인해 재차 물어보았습니다.
"피부가 왜이렇게좋아??" ... 지원 무기는 2개가 있는것같습니다.
하나는 부드럽고 예쁜가슴과...육감적인 엉덩이~
BJ스킬 또 한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BJ이와 애무가 이어지면서 저는 한없이 극락을 맛봤고
제 아랫놈또한 지원이 봉지에 따뜻함과.. 조임맛에 또한번 극락을 봤습니다
지원이의 곱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 얼마안가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지원이가슴과 엉덩이를 생각하니
투샷을 끊고 싶은 욕망이 나왔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 재방문 예정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