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에 도착하여 친절한 실장님 접견 후 율리아의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우리의 율리아 반가운 얼굴로 포옹으로 맞이하네요 팔짱 끼고 쇼파로 ㅋ

재접견은 이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설레임은 조금 덜하지만 편안함은 두배 이상입니다

훨씬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 첫 만남 때는 제가 율리아의 왼쪽에 자리했었는데

이번에는 오른쪽에 자리했네요 얼굴 여전히 귀엽고 미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참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첫 만남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정성스레 잘 해줍니다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

서로를 만져보는데 우리 율리아는 첫 만남 때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제 가슴에 키스를 마구

퍼붓습니다 제 엉덩이도 얼마나 열심히 만지든지요 연애 또한 첫 만남 때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잘 합니다 솔직히 율리아는 연애에 대해서는 만점에 가깝기 때문에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활어반응 극강연애감 환상의 후배위 예술곡선

연애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물고 빨고 끝나고도 계속 물고 빨고 제 가슴에 키스하면서

푹 안기는 것까지 이런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첫 만남 때 이보다 더한 만족도는 없을거라 여겼는데 이번에는 더 적극적으로 잘하네요

이번에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만족도였습니다 현관 앞으로 나와서 쪽쪽 후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나오기 싫었지만 정말 나오기 싫었지만 데리고 나오고 싶었지만 저 혼자 나왔습니다

끝짱나는 연애 지금 그 순간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네요

친절히 안내해 주신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모두들 즐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