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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혀놀림에 거기가 녹아버릴것 같네용~■■

눈물만흐른다 0 2018-01-19 14:32:18 304




이번에 다원에 들리게 됐습니다 ㅋㅋ


예전에 아침시간에 자주 애용하던 가게였는데요.


취직을하는 바람에 아침에 가기가 힘들어져 한동안 찾아가질 못했습니다 ㅜㅜ


이번에 직장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오랜만에 다원이나 가볼까해서 동료를 데리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제가 좋은 곳 데려가준다고 그냥 믿고 따라오라했습니다 ㅋㅋ


항상 주간에만 가서 주간에 뵙던 분들은 없더라구요


야간은 저도 처음이라 조금 떨렸습니다 ㅋㅋ


사우나로 들어가 샤워를 한뒤 시간에 맞춰 직원분의 안내를따라 방으로 들어가면서


있다가 사우나에서 보자고 하고는 먼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사분이 입장하셨어요.


야간에 근무하시는분인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다녔을때는 뵌적 없는 분인데 꽤 괜찮으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잘하십니다.


이곳 관리사분들은 하나같이 다 믿음이가서 좋았는데 역시 야간 관리사분들도 실력이 출중하십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 시간이 되자 윤아씨라고 하시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작은키에 귀여운외모 얼핏보면 10대후반의 여자를 연상시키게하는 외모의 소유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프로필상 나이는 25라고 되어있더군요.


한참 더 어린것같은데 말이죠 ㅋㅋ


귀여운 외모와 걸맞게 엄청애교있으시고 서비스도 좋으셨습니다.


가슴도 볼륨있게 있으시고 몸매도 작은키이신데도 엄청 섹시하십니다.


기분좋게 윤아씨에게 쪽쪽 잘 빨리고 나왔네요 ㅋㅋ


직장동료도 나와서는 정말 좋았다고 다음에 다시 같이오자고 하더군요 ㅋㅋ


앞으로 회사생활하면서 자주 들릴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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