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유나한테 빨리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진주에서 유나한테 빨리고 왔습니다

궁팔멘 0 2018-01-19 15:42:46 314

 

오후반차를 내고 친구 2명과 같이 밥을 먹고 마사지받으러 진주로 갔습니다.

밥을 먹고 전화를 해보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바로 출발합니다

도착해 차를 주차하고나서 입장합니다

13만원 계산을 하고 관리사와 언니의 투샷 콜라보로 진행하기로 합니다.

가성비좋다며 친구놈들도 다같이 13만원을 결제 합니다

입장후에 사우나에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스텝분께서 가져다 주시는 식혜를 먹으면서 담배하나를 피우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대기실에 들어가 잠시 있으면 들어온다는 스텝분의 말을 듣고 잠시대기하니

언니가 금방 들어오네요 

슬림한 몸매에 165~6 정도의 키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 유나입니다

인사와 간단 대화를 하니 싹싹하며 성격이 상당히 밝습니다.

바로 유나의 서비스 타임입니다

유나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상체부터 저의 존슨까지 쭉 훑으며 내려가네요

입으로 시작해 손과 입으로 쉬지않고 번갈아가며 서비스 해주는데 실력이 너무 좋습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유나의 입에 싸주고 끝났습니다 .

유나의 서비스가 끝나고 유나랑 잠시대화후에 마사지 잘받고 가라며 유나는 퇴장

곧이어 2~3분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염색하시고 날씬한 몸매 적당한키 평소 관리를 하신듯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관리사님과도 간단 인사후에 마사지를 받으러 뒷판을 보이게 누웠습니다.

마사지 받으며 대화를 하니 관리사님의 번호는 5번관리사님 입니다

정말 부분부분 마사지를 잘하시고 특히 건식 오일 찜중에도

저는 건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저의 존슨이 금방 기상합니다

전립선마사지와 그리고 관리사님의 핸플을 받으니 역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싸합니다 ....

마사지가 끝난후에 5번관리사님의 배웅을 받아 나와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담배하나를 태우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

다음에 5번관리사님과 유나를 지명하고 와야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안나가 제일 좋네요

[민지] 생일날 즐달했습니다 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