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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을 즐기는 매니저.. 연이 ... ㅎㄷㄷ

오꼬노미 0 2018-01-19 17:20:13 459

업소는 벅시스파였습니다..간판은 벅시스파라고 써 있지 않으니

의하시길..들어가면 안내받고 씻고 개인대기실에 대기하다가
 
차례가 되면 마사지룸에 입실하고 마사지받다가

시간되면 언니 들어와 서비스 해주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전 바로 입실 했습니다. 사이트에서 주간이벤트 한다는걸

보고 갔기 때문이지요.
 
마사지는 금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어떻게 어디를 풀어주어야 하는지 알고  손기술이나 기타 스킬이
 
많고 체중과 힘이 적절히 실린 화이팅 넘치는 마사지였습니다..

실력도 없는 관리사들이 하다보면 아플때도 있고 별로 시원하지도 않는데
 
아픈 느낌은 없고 오히려 시원한 느낌과 개운함까지..

금 관리사는 전립선 관리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퇴장합니다..곧 아가씨입장!
 
존슨이만 너무 이뻐라 연이 언니ㅜㅜ 대화도 존슨이하고만 하고..자꾸 왜이렇게 커..

왜이렇게 단단해.. 대답도 안하는 존슨에게 자꾸 말을 겁니다.. 그래도

애무와 비제이 핸플 삽입 모든 서비스를 하나도 소흘리하지 않고..

정성껏 해주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이언니...좀 밝히는거같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표정이나 신음소리 정말 느끼고 있는것 처럼 보였어요...

역시 남자는 소리와.. 눈에 보이는 섹스러운 표정에 약한가봐요..좀버티다가 신호가와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고 깔끔했습니다.

【나나】█고퀄영상+실사인증,,█태국로컬 와꾸녀,,█슬림라인 몸매,,█빈틈없는 서비스타임,,█태국영계 추천녀 나나,,(BGM)

●슬림한섹시녀의 화려한스킬과 야릇한 심음소리 야간조 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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