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근처의 준하드형 스파입니다. 시설 괜찮고 직원들 친절한 업소.
태국분들이 아닌 전부 한국분들 이시라는거 금상첨화인 업소입니다.
신논현에서 술한잔먹고 친구들과 자주가는 업소 입니다
마사지+15분서비스는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세연 - 동경에서 눈여겨보던 처자
나의 사이즈 세연씨 출근여부물어보니
실장은 자신있게 "Yes"를 외친다
프로필상 26살/ 162 / 55 / B 정도로 기재되있으며
실제로 만나보니 거짓없이 정확하다 가슴은 사알~짝 큰것같기도 하고 말이다
얼굴은 럭셔리하고 귀여운 느낌이 나면서도 몸매는 아주 섹시하다
들어오면서 활짝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고 낮가림없이 적극적으로 대해주니 나야말로 정말 행복하다
<서비스>
그녀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과일냄새인지 꽃냄새인지 모르겠다만 아주 달달한 향이 내코를 자극한다
내 마을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연씨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혀를 놀리면서 내려가서 쪽쪽~!!
느낄틈도 없이~ 바로 BJ가 시작되는데, 목까시를 아주 그냥 깊숙히 깊숙히 넣어주는대~!!!
귀두끝에 닿는 느낌이 아주 좋다 겉은 따듯하고 귀두끝은 자꾸 뭔가 에 닿는다...
나를 아주 미치게 만드는 스킬이다 잘 쪼여지는 봉지같이 자꾸자꾸 쪼여준다
곧이어 아주빠른 손놀림을 보여준다..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하더니 무언가에 꽂힌듯 점점 빨라지는 그손과
입으로는 귀두를 자극하며 나를 압박해온다..
세연이의 꼭지를 손톱으로 살며시 긁어대니 야릇한 신음소리로 대답을 해온다
세연이를 공략하려다 그소리에 되려 나는 백기를 들어버렸다.... 아주그냥 젠장 이다...
<마사지>
사실 마사지받으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마사지실력은 확실하다
압조절은 물론이고 60분이란 시간이 길다는 느낌없이 아주 확실하게 압조절을하며
맥을 짚어주는건 굳은 근육을 풀어지는 그런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나 외국분이 아니시고 전부 한국분이시라는 메리트가 아주 좋고
오고가는 대화속에 또한번 만족을 느낄수있다
마사지도 마시지이지만 더욱 더 나를 만족시키는건 "전립선마사지"이다
보통 전립선은 5분정도 진행되며 언제나 급꼴림후 언니가 바로 들어온다..
총평 횐님들께 조심스럽게 채 관리사+세연 강력추천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