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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감미로운서비스와 마무리

라이타불꽃 0 2017-06-15 17:24:06 587


요즘 날씨도 덥고 일도 많고 해서 시원한 마사지 절로 생각이 나네요

온몸이 천근만근인듯 힘도 없고 낮에 종로쪽에 외근나다가 일이 조금 

일찍 마무리되서 종로 근처에 있는 진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선하게 생기신 실장님이 방갑게 마져 주시고 옆에 있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네요

계산후에 간단하게 샤워을 하고 낮시간때라서 바로 진행이 되네요

옷을 갈아 입고 마사지 받으로 ㄱㄱㄱ

들어가서 마시지용 전용바지로 갈아 입구 잠시 누워 있으니 마시지 쌤이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 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후에 마사지 관리사님이 어디가 젤 불편한지 물어보셔서

어깨랑 목이 젤 안좋다고 시원하게 잘 풀어 주셔서 너무 좋네요

마시지도 꼼꼼하게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앞으로 누우라고 하시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 시간..

관리사님이 입고 있던 마사지용 바지을 벗기 더니 젤같은을 바르시더니

제 동생은 사정없이 마져주시네요 중간중간에 혈자리도 잘 눌러주시고

전립선마시지을 받다가 보니 어느새 하늘로 솟아 올라 왔있네요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을 해주더니 콜을 하시고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인사을 하고 퇴장하시고

관리사님이 나가자 탈의를 하는데 참 떡감 좋아보이는 글래머한 몸매입니다.

피부도 부드러워 보이며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몸매입니다.

손이 먼저 가니 언니도 바로 삼각애무로 들어옵니다.

간단한 애무를 시작으로 다가오는데.. 프로의 스킬이 느껴집니다.

비제이까지 받을까 하다가 이미 꼴릴대로 꼴린 상태이기에 비제이는 패스 하고 

바로 콘돔 착용합니다.

처음은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허리돌리는게 

맷돌돌리는것마냥 자연스럽게 돌려줍니다.

바로 싸벌릴뻔한걸 겨우 넘기고 정상위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참 떡감이 좋다보니 싸버리고도 한동안 심호흡하면서 겨우 진정했네요.

이후에 콤돔제거해주면서 뒷정리해주더니 같이 팔짱끼고 나와서 입구까지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다가 퇴실했습니다.

아참 언니 이름이 가나라고 했네요 나올때 물어 봐서 ..

업소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돈만있으면 매일가고 싶은 업소 입니다 

 

[노브라 셔츠룸] 최근에 좀 달렸더니 눈만 높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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