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1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기쁨조


④ 파트너 이름: 세라


⑤ 후기내용
 
 



처음에 백마를 타본 이유는 호기심에 업소후기들도 괜찮고 프로필들도 다들 좋아서 갔습니다.

정말 괜찮은 언니 만났습니다.

아니 괜찮은걸 떠나서 정말 초즐달이었습니다.
그 뒤로 백마접견을 하면서 제 지갑은 얇아지고있지만 ㅎㅎ 그래도 행복하네요.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백마기쁨조 후기들이 나이스 하길래 물어보고

초이스도 가능하고 지명도 가능하다 하길래

추천 받았는데 니콜 언니 추천해 주시네요.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 말하라고 하면서 ㅎㅎ 근데 마음에 안들수가 없었네요.
와꾸며 몸매 정말 말하면 입아플 정도였고

샤워 서비스도 해주고 같이 서로 샤워하고 부스에서 키스도 하고 몸도 만지고
주물럭대고 난리났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역립 키스 보빨 다 가능했고
노콘비제이 해주더라고요. 백마들 콘비제이도 많이 해주는데 노콘비제이해주고
애무를 길게 오랫동안해주고 반응도 좋고 느끼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섹스는 그냥 즐기면서 하더라고요.
저보다 더 흥분해가지고 제 손을 가슴에 가져다가 만지라하고
저보다 더 느낀것 같네요

정상위로 할때도 허리테크닉이나 봉지 쪼임 이런것들 말안해도 다 해주고
체위들도 바꿔가면서 하는데 저보다 더 열심히 느끼면서 진짜 그냥 섹녀에요.
섹스를즐기는 ㅋㅋ 엄청난 신세계를 맛보실겁니다.

끝날때 까지 섹스럽게 같이 즐기고 끝나면 또 다시 요조숙녀처럼ㅋㅋ 키스해주고 씻겨주고
하여간 정말 세라 엄청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