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7년 12월 14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부천MOON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나래,수정
 
부천문스파에 댕겨 왔어요 ㅎ
 
샤워실안에 들어가서 저의 분신을 야물딱지게 씻고나서 마사지 실로 안내받아 걸어갔지요.
 
투샷인지라 처음에 누가 들어올라나 하는데 똑똑하면서 귀여운 언니 입장하네요
 
나래였는데 귀여운 미녀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키는 평균키 정도 되구요 가슴은 C정도 됩니다.
 
마냥 귀여울줄 알았는데 대화는 나근나근하게 재미있습니다.
 
대화도 대화지만 본격적인 서비스는 또 최고입니다.
 
가슴부터 애무 시작해서 밑에 제 분신을 터치해주면서 흥분시켜주고 알까시까지 ~
 
본격 립서비스 시간 ~  손과 입을 현란하게 이용하니 뱀장어가 꿈틀대는 느낌?
 
제가 간만인것도 있고 집중한것도 있고 얼마 안가서 발사하고 느낌좋게  쭈욱 쭈욱
 
천천히 계속 입으로 빨아 주네영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해주고 언니와 헤어졌어요. ~
 
이제 장 마사지 관리사님이 친절히 인사하시면서 입장
 
모가지가 많이 뭉쳤다며 어깨 정성스럽게~ 모가지쪽을 많이 주물러 주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갔네요 그래도 전립선 마사지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제 분신이 정신 차리기도 전에 2번째 언니도 입장 ㅜ_ㅡ
 
근데 그전까지 힘이 잘 안들어가던 제 분신이 갑자기 흥분 만땅;;;
 
여튼그렇게 장 관리사님 이 와중에도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정중히 퇴장하시고
 
2번째 언니는 수정언니~
 
내가 민망해서 계속 얼굴가리고 웃으니까 "왜 그렇게 좋았어? ㅋㅋㅋ"하며 놀리네요
 
수정언니는 말이 굉장히 유머스럽네요 ㅋㅋㅋ
 
수정 언니도 나래언니랑 비슷하게 가슴부터 애무시작하고
 
손이랑 입을 이용해서 열씸히~ 역시 두번째는 쉽게 되질 않더군요
 
그래도 2번다 해야겠다는 신념하에 머리속으로는 온갖 상상을 다하며
 
세일러문을 떠올렸습니다.
 
발가락에 힘 빡 주고 손은 수정언니 가슴 쪼물럭거리면서 집중하니
 
다행히 발사~ ㅋㅋ 두번다 뿌듯하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ㅋㅋ
 
발에 힘풀려서 조용히 한숨 쉬니 수정언니 눈치채고
 
2번하느라 수고했어 ㅋㅋㅋ 하면서 토닥여주네요 ㅋㅋㅋ
 
서비스실에서 나와서 옷갈아입으러 가는데 다리에 힘을 얼마나 줬던지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ㅋㅋㅋㅋㅋ 다음엔 욕심부리지 말아야겠어요.
 
그동안 고기를 많이 먹었는지... 진한 밤꽃향기를 두번씩이나 맡아준
 
언니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