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명 : 수정



기분이 구립니다 여차친구라고 하나 있던게

딴놈이랑 바람피고 헤어지자고 한게 불과 일주일전

기분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괜시리 기운없는 모습을 보던 친구가 이럴때 떡이나 한번

치는게 좋을거라면서 같이 떡이나 치러 가지고 합니다

알겠다고 따라서 도착한 곳은 집근처에 있는

스파르타 스파 인데 전에 몇번 온적이 있습니다

전에 상호가 기억은 안나지만

얼마전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합니다

오니깐 기분이 좋아 집니다

역시 남자라서 떡만한 즐거움이 없긴 합니다

일단 누구 있는지 물어 보니깐

실장님이 이번에 뉴페이스들로 싹 다 라인업이

다 바꿔었다면서 어떤 스파일 찾으시냐 하기에

일단 하나하나 다 만나볼 심산으로 일단은

기분도 풀겸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좋은 언니 부탁드리고

계산후에 그렇게 친구랑 각각 방으로 들어 갔고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 입장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가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누그러지는 그 찰나의 타이밍에

서비스 매니저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름이 물어보니 수정이라고 합니다

관리사분 나가고 바로 서비스 시작됩니다

애무실력도 좋고 날고 긴다는 다른 언니들 붙여놔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의 애무 실력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비 착용하고 본게임 들어 갑니다

반응이 물 만난 활어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첫인상은 애교에 귀염이 있어서 이정도까지

반응 보여줄 줄 몰랐는데

스킬과 센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열내서 떡 다치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마무리까지

확실히 달리고 나니깐 기분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기분 좋은 달림을 마치고 나오니 친구 놈도 나옵니다

앞으로도 기분 좋은 시간 계속 가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