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기 싫은 날이라 오늘은 반차를 쓰고 나와 버렸습니다
며칠전 운동을 무리하게했는지 온몸이쑤셔 고민을 하다가 스파를 가는것이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는 좋을듯 해서
폰으로 여기저기 찿는중에 저번에 술먹고 가봤던 분당300으로 우선 전화해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상냥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시는데 음 ~우선 고민 잠깐 한다고 끊고나서, 다른곳도 전화 해보았는데
무뚝뚝한 실장님의 말투에 완전 기분 팍 상했습니다 그래도 친절한게 좋은법! 다시 300으로 전화하니 금방 예약 돼 고고씽했습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씻고 누워있으니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오셔서 깜짝놀랬는데 마사지해주시는 분이네요 ㅋㅋ 식겁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드디어 클라이막스 ㅋ 문이 열리는데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좋은 아랑씨가 웃으며 다가옵니다
오빠 시간짧으니깐 업드리세요~ 업드려 베드에 모든걸내려놓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무언가 간지러우면서 부드러운 혀와 손가락...몸의 세포를 자극합니다
엉덩이 뒤에서 부터 올라옵니다 흠.. 엉덩이사이로 흐르는 무엇인가가 짜릿함을 주네여
부드러운 손 혀놀림, 후벼파는 x까시 자극적입니다 그리고 제물건을 가지고서 입안에 넣고 장난을칩니다
혀로 툭툭치다가 확~ 빨아주고 씨익 웃으면 부드럽게 빨다 확~빨고...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리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 약을 조절하여 부드럽게 강하게.. cd끼고 여성상위에서 훅 들어오는데
와...느낌 작살입니다 키스하며 막 찍어대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바로 마무리했습니다 가뜩이나 조루끼가 있는데..
거기다 이렇게 하드하게 서비스까지 해주니 ...
다음에 방문할때는 미리 자위나 싼마이 립카페에서 물빼고 가야겠습니다 아랑 진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