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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G스파] 하나로 지명하고 방문했던 잠실G스파

원리이해 0 2017-04-21 11:39:16 173


어제 낮에 시간이 남아 직장근처에 있는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난 뒤 사우나에 들어가 

몸을 충분히 지지고 나오니 스텝분이 가운입으면 바로 올라가신다는 말에 

가운을 입고 음료한잔 한 뒤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마사지 룸 거기에 벽에 붙어있는 거울이 묘한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밝은 인사후 시작된 마사지 

성함으 영관리사 라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만화영화 뮬란의 느낌이 나는 관리사님이셨고 나이대는 30대 중반?정도로 젊으셨습니다.

말투에도 애교가 서려있었고 물론 마사지 실력은 두말하면 잔소리였네요 

시원한 압! 팔꿈치를 쓰지 않으시고 오로지 손 아귀힘으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 받았던 마사지 시간이였어요 


서비스 언니로는 하나씨를 지명했습니다.

저번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보았네요 

역시 하나는 와꾸 몸매가 너무나 이쁘고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는 그렇게 강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보니 

알아봐주면서 긴 애무시간 그리고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와 교감능력에 다시한번 또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역시 지명을 하고 방문을 하면 편안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점점 단골가게가 되어가고 있는 잠실g스파 

방문하면 할수록 손님이 많아지고 있는걸 느껴가네요 

기분좋은 달림을 원하실땐 한번 방문해보심이 어떠실지 생각듭니디~

입으로쭉쭉 잘받아주는 하니언니보고왔습니다

조조이벤트 매력이 많네요^^해관리사,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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