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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다릅니다ㅎㅎ<채관리사,사랑이>

위태위태 0 2017-04-27 13:44:34 240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통화할때 지금 이벤트시간이라는 말씀..
발걸음이 더 빨라졌습니다ㅎㅎ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계셨는데 친절하게 안내받고
간만에 몸 좀 풀었습니다. 마사지도..서비스도..
티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사부터 입장합니다.
첫느낌에 잘 만났다라는 느낌??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실력이 정말이지 지금까지 만났던 관리사들과는 클래스가 달랐습니다.
채 관리사였습니다.압도 시원하고 만지면서 어디 뭉치고 아프다 말하면 풀어주고
편안하게 리드도 해줍니다. 손은 쉬지 않고 대화도 계속 이어나가고..대단합니다.
앞으로 블루피쉬 가게되면 무조건 채 관리사님만 보기로 할까봐요ㅎㅎ
전립선 마사지할때 서비스 매니져 입장합니다. 사랑 언니 당첨~
짜릿한 립 서비스와 기분좋은 핸플..강약,속도 조절 능력도 뛰어납니다.
차츰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바디를 애무하다가
발사와 동시에 입이 다가와서 밖으로 나오는 녀석들을 받아줍니다.
가글로 깔끔한 마무리까지..알찬 1시간 15분이었습니다.

어린에밀리씨와 화끈하게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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