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방문한곳은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 스파입니다.
이번에 리뉴얼 이벤트 기념으로 조조할인받고 방문했는데요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던 호텔 사우나와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없는 고급스런 분위기에
사우나 옆에 자리잡은 불한증막까지
왜 다원 다원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소개받은 두 여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민 관리사님과 가을 씨인데요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후기이므로
달림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 type 민 관리사
민 관리사님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왜 실장님이추천을 해주셨는지
단번에 알수 있는 와꾸와 몸매였어요
마사지를 받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민 관리사님 손길이 스쳐지나가는 곳곳마다
전기가 통하듯 찌릿 찌릿한 느낌이었습니다
관리 받는 내내 압도 적당하고
너무나 시원합니다
순간순간 제것과 민관리사님의 것이 부딪힐때
묘한 정복감과 쾌감의 연속이었네요
어렸을적 축구를 해서
허벅지 만큼은 자신이 있는데
"젊은 오빠라 튼실하네"
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맛사지해주시는데
직접 닿은것도 아닌데 왜 이자식이 서버리는건지.
뒤로 엎드려있는데 서버려서 당황스러웠네요
마사지+ 전립선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오늘이라는생각이 듭니다.
B type 가을
노크후 등장하는 가을씨
칼을 대지 않은 순수하고 풋풋한 마스크
로리필 와꾸에 갸녀린 팔과 다리 선이 아름답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밑에 이연희 사진 느낌이 물씬 ~*
언니이름 : 가을
나이 : 21살
타임 : 주간
스타일 : 161/ 48 / B컵
몸매인증샷
나이에서 가늠할수 있듯
촉감도 좋고 탱탱하니
정말 " 만질맛이 나는 처자" 였습니다.
잘빠진 다리라인과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궁댕이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서비스..
상의를 탈의한 가을이는 날개잃은 천사
저의 목덜미부터 시작해 소프트한 입맞춤
나의 꼭지를 살포시 깨물며
허벅지 안쪽과 안쪽 깊숙히..
애무를 상당히 정성스럽게 하네요
가을이의 탄력있는 가슴과 엉덩이를
조금 더 편한 자세로 만지고싶었습니다.
자세를 바꿔줄것을 부탁하자
바로 좋은 자세로 바꿔주네요
음.. 정말 착하다
그녀의 BJ
기둥을 핧으며 혀끝으로
쓸어올리는게 간지럽네요
간질간질 뒤두 끝을 간지럽히더니
덮썩 물고 빨고 해주는데
내 반응을 보며 그녀도 느끼는듯 보입니다
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BJ와 핸플이 교차되며
무아지경 상태가 되버립니다.
아 너무 좋다..
이제 갈것같은데 ?
가을이의 허벅지와 엉덩이살을 만지며
마무리
입으로 한움큼 받아내고서
종이컵에 나의것을 덜어낸뒤
가글로 그곳을 정화시켜주네요
가을이 입안에 온기가 참으로 따듯해서
정말 빼기 싫었습니다.
꼼꼼하게 그곳을 닦아주는
가을이 모습을 보고있으니
마치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풋풋했던 그시절
첫사랑의 추억이랄까 ?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