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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나는 언니, 주아! 핵 뜨거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23일이삼 0 2017-04-27 17:47:51 267

요즘들어 너무 피곤하네요~


게다가 봄이라서 그런지 잠이 쏟아지네요~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이럴 때 마사지 보다 좋은 게 있을 수 있나요?!


그 생각 들자마자 바로 출발했죠


탐스파로 고고


오전부터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느긋하게 씻고 나서 휴게실로 가니 스텝이 방안내 해주기에 따라서 입장했죠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인상이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선하게 생긴데다가 동글동글한 편이었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싹싹하이 말도 잘 걸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일단 전문 관리사라서 그런지 역시나 마사지실력이 훌륭하네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뭉쳐 있던 부위들을 잘 풀어주시네요


매일 받고싶은 마사지라고나 할까


정말 중독 될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마사지실력 끝장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새 한시간이 거의다 되어갑니다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관리가 들어오는데 마사지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터치감을 보여주시네요


이때부터는 말쑤가 급격히 주는데,


숨소리마저 집중되는 살 떨리는 흥분도를 안겨주는 게


저의 숨소리는 당연히 거칠어지기 시작했죠 


점점 참기 어려워진다 싶을 때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주아라고 하네요


이쁘고 도도하게 생겼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드럽고 선한 인상이에요


섹시할 것 같기도 청순할 거 같기도 한 언니였죠


몸매도 잘 빠졌는데 


라인이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슬림한 허리에 비해 큰 가슴이 인상적이었죠


관리사분 나가고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진행되는데


역시나 도발적인 자세 취해가며 서비스 시간을 쾌락의 시간으로 바꿔주네요


올탈의 언니가 제 몸과 맞닿으며 서비스 해주는데


어떻게 흥분이 안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혀놀림이 좋아요~


부드럽게 감싸는 듯 하면서도 강력하게 휘감아치는 맛이 살아있는 언니였죠


몸이 움찔 거리고 꼬이게 만드는 애무스킬을 보유한 언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모든 서비스를 정말 열심히 정성껏 하는데~ 굿!


비제이를 한참 받고 핸플로 바뀌는 순간 아주 그냥 사정감 쭉쭉 올라옵니다


그래서 얘기해주고는 그대로 주아언니 입안에 발사


입안 가득 머금은 나의 정액을 종이컵에 뱉어내고는 다른 종이컵에 들어있는 가글을 물어


해주는 청룡은 언제나 저의 기분을 업시키죠~


그걸 받는 것도~ 그걸 지켜보는 것도~ 모두요~

 
간만에 괜찮고


아니고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끝장나는 언니를 만난 거 같습니다
 

마누라로는 못느끼는 재미? ㅎㅎ

일반인필의 풋풋한 대학생 언니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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