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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태운 후기 이제서야 쓰네요 ㅎㅎ

퀸즈파크 0 2017-04-27 17:57:08 254



불금이 제일 뜨거운 이유는 먼지 ㅠ

저도 금요일만 되면 일단 내일 쉬는 날이라서 그런지 피곤한거 보다는 마시고 놀고싶은 1인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업소는 금요일이 제일 바쁘죠 ㅠㅠ

알면서도 가는 저는 그런 사람이네요 

요즘은 옛친구보다는 회사사람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자리가 많이 되네요

어제도 회사동료둘과 함께 셋이서 새벽 2시쯔음 ..

비발디로 가게 되었습니다.. 비발디를 소개해준 친구에게 풀 괜찬은데 묻던중 비발디 정다운상무님이

괜찬타고 가보라 해서 가보앗네요 ^ 저도 나름 짬밥좀 늘엇다고 생각햇는데

사이트를 접하고 새로운 곳 천지에 업소 천지 ..

솔직히 금요일은 어느정도에 대기는 생각하는게 도려 편한듯.. .역시나 가니까 기다림..

의외로 기분상할 정도는 아니고 15분 남짓? 기다리고 룸으로 ..

정다운상무님 친구 말대로 친절하시고 또 소개로 왓다고 하니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일단 기분은 좋앗네요 같이간 친구들다 상무님이 사람은 진국 같다고 동의~

매직미러로 초이스를 햇는데 역시 바쁜시간때인지 .. 친구 한명만 초이스 하고 나머지는 룸에서

보기로 햇죠..

잠시후 5명쯤 데리고 들어오는 상무님 1번 언니 정말 잘한다며 앉혀 달라고 애원하는데..

얼마나잘노는지 궁굼해서 저가 앉혓습니다 

승미라는 언니인데... 동료들 아가씨들 또한 싹싹하고 재밋는데 저파트너는 정말 실력자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룸에서도 싹싹하게 하고 대우하는 모습이 일품이엇습니다 ^

불금이라서 기분도 좋겟다 마셔도 취하지 않고 .. 시간이 금방 가네요 ㅠ 한시간 10분이 그렇게 짧은시간은 아닌데

여기서는 완전 30분 같네요 ㅠ

언니가 사실 더 괜찬타고 생각햇던 이유는 모텔에서의 시간때문이엇는데..

다른데 가서 연애햇던거와는 서비스랑 언니 애인모드가 정말 최고 

고르는 언니들이 이정도 폼만 된다면 맨날이라도 오고 싶은 마음 ^^

아주 착하고 좋은 언니 기억할꺼 같네요 

저도 다른 일행들과 시간되면 또 정다운상무님 한번 더 찾아가고 싶고 승미씨도 또 만나보고 싶네요

맛들리면 큰나는데.. 걱정이네요 ㅎ
 

너 하드로 가면 안되니?나를 힘들게하는 매니저 시원언니 너무좋다 ㅠ

마누라로는 못느끼는 재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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