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드로 가면 안되니?나를 힘들게하는 매니저 시원언니 너무좋다 ㅠ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너 하드로 가면 안되니?나를 힘들게하는 매니저 시원언니 너무좋다 ㅠ

눈위밤 0 2017-04-27 18:19:55 298

준하드라서 대화를 많이 할까 싶기도 했는데, 시원씨는 시간이 아까운지 서둘러 씻고 오라고 하네요. ㅎㅎㅎ

씻고 오니 베드로 안내를 하는데, 마사지는 생략하자고 했습니다. 

준하드로 왔으니 얼굴하고 몸매를 봐야지 마사지는 받아서 뭐하겠느냐는 생각이었죠.

그랬더니  그럼 어깨마사지라도 해주겠다고 하면서, 

매니저가 안마를 잘하면 뭐하겠냐, 예쁘고 서비스 좋으면 됐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제법 마사지도 열심히 잘하네요
 
아무튼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는데,

존슨애무를 오래동안 해주고  제꼭지 빨아줄때는 눈을 맞추어 주는데 그 표정과 느낌이 정말 섹시하더군요. ^^

제가 누워 있고 시원씨가 베드를 돌아가면서 여러자세에서 빨아주고 만져주고 하는데, 시원씨의 예쁜 가슴과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고 좋더라구요.
 
더이상은 가만히 누워만 있을 수 없어서 베드에 걸터 앉은 다음 서 있는 시원씨를 안고 온몸을 쓰담쓰담하다가 가슴을 빨아봅니다.

가슴이 봉긋하고 꼭지도 예뻐서 빨기 너무 좋더라구요. 간지러운지 조금씩 움찔움찍하는데, 

하드업소에 익숙해진 제 손과 몸은 자연스럽게 진도를 나가려고 하네요. 하지만 준하드에서 진상을 부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1%의 이성으로 99%의 욕망을 다스려봅니다. ㅋㅋㅋ
 
치마를 올려보니  골반도 좋고 허벅지도 날씬하여서 만지기에도 좋고 부드러운 느낌도 좋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저 팬티를 찢어발기고 보빨을 하고 싶었지만(ㅠㅠ), 역시 1%의 이성이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보드라운 가슴을 빨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져대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누워서 그녀를 안고서는 온몸을 느끼면서 그녀의 입과 손에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오늘도 역시 많이도 나오더군요. ㅋ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담배 한대 피면서 수다 좀 떨다가 나왔습니다.

결국 즐달하고 왔습니다. ^^


 
정리하자면..

와꾸는 중상 인 것 같습니다. 성형 없고 민간 미인형을 좋아하는분들~ 아무튼 준하드 업소에서는 이만한 와꾸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ㅋㅋ

몸매는 상 입니다. 정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몸매더라구요, 날씬하고 가슴은 봉긋하고, 

엉덩이와 골반있고 허리는 잘록 허벅지는 날씬 긴다리의 각선미는 어휴~다리를 다빨고 싶네요 

피부는 상 입니다. 핏줄까지보이는 희고 투명한 피부입니다

서비스는 준하드컨셉이지만 애인모드 존슨을 애무해주는 마인드?암튼 넘차고 좋습니다

마인드는 준하드에맞게 적당한 수위만 지켜키면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려고 합니다. 잘해주려는게 눈에 보여서 좋더군요


 
시원씨  추천할만한 매니저임이 분명합니다.준하드랄건 감안해도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하네요 

몸매를 많이 보시는 분, 민간미인형 얼굴을 좋아하시는 분 즐달하실 겁니다. 착한마인드까지 장착햇네요 
 
 

소유실장❤인증❤육덕진 소연이랑 갈때까지 가버리기~~

불금 태운 후기 이제서야 쓰네요 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