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방문일시: 하루전
③ 파트너명: 예원
④ 후기내용:
안녕하세요. 오늘도 슬리머를 찾아 산기슭을 찾아 헤매는 백수달리머 입니다.
금일은 예명만큼이나 마음씨 착한 예원 언니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제. 업무가 끝나고 그냥 집에가기 싫어지던 날..
예약은 까닥잘못하면 내상이다 라는 생각에 신중의 신중을 기하던 도중 실장님이
조심스럽게 예원언니 를 추천합니다.
저는 첫 유흥을 무지막지한 업소내상과 실장내상을 더블로 받아본 기억이 있는지라
고민하고 있던 그때!!!
일단 저를 믿으시고 이언니 한번 만나보세요!
라는 박력넘치는 실장님의 말씀에 이런경우는 또 처음인지라 약간은
얼떨결에 콜!을 외치고 룸에 들어갔습니다.
결론!!!! 실장님 감사합니다!!!!!
민필에 슬립하지만 허리선에서 부터 시작하는 각선미 라인 ~ ♥
하이톤으로 인사하는 활달한 언니의 목소리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본게임에서 이때까지 격어보지 못한 언니의 현란한 혀놀림과 서비스로 그냥 뽑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떤서비스냐구요? 직접 경험해 보세요. ㅋㅋㅋ
마무리를 하면서 언니의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이 감동..
또한 자신도 한껏 즐기는 듯한 마인드로 힐링해 주신 예원 언니!!!
진짜 지명으로 자주보고 싶어지는 언니 입니다.
그 멘트 는 직접 쓰지 않곘습니다.
⑤ 총평점수: 4차원의 마인드, 평법함을 거부, 정성스러운 반전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기넘치는 실장님
모두가 10점 만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