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네 친구들이랑 밤늦게 약속있어서 삼겹살에 소주좀 빨면서
 
직장얘기 사는얘기 좀 하다가 남자놈들끼리 알콜발 받아서 달렸습니다~
 
새벽늦게 1시쯤이라서 전화 해보고 가려는 찰나에
 
반갑게 전화받아주시던 백지영실장님한테 다녀왔네요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초이스!! 룸초이스 들어오는데 친구놈들은
 
뻘쭘해서 제대로 언니들 보지도 못하더군요 ㅎㅎ 쑥스러워하는 친구놈들 백지영실장님이
 
알아서 잘노는 언니들로 척척 초이스해주고 저도 볼륨감있으면서 슬림한 이쁜몸매의
 
언니로 초이스~~!!
 
룸들어가서 술마시는데 친구놈들이 이런데 어떻게 알았냐? 여기 완전 좋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 거기서 첫번째 신고식!!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벗고 속옷까지 풀고
 
황홀경에 빠져서 놀기시작하는데 원래 학교다닐때부터 약간 내성적이었던
 
놈들이라 수줍어 하더군요 ㅋㅋ
 
거의 언니들이 알아서 해주고 소파앉아있는데 완전 왕대접 받고서는
 
백지영실장님덕에 잘 놀았다고 양주한잔씩하고 구장으로 갔네요
 
얼굴이랑 마인드랑 몸매랑 비례하는지 역시나 섹끼가 좔좔흐르는군요 ㅎ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내려와서 친구들끼리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이번달안에 한번 더 오자고 아주 난리~ ㅎ
 
실장님이 스타일맞게 맞춤초이스 잘해주셨네요 ㅎ
 
조만간에 또한번갈정도로 만족하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