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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01044421711~.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진짜로.."

좆만이 0 2017-05-04 22:11:41 262

오랫만에 방문해서 스탈 미팅하고 잠시 대기중 입실
아담하고 체형좋은 언니가 맞아줍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
바로 키스부터 들어가봅니다.
혀놀림이 좋은게 비제이 기대해보고
양손은 슬금슬금 여기저기 더듬어 보니
피부도 좋고 말캉말캉하니 주무르기 딱 입니다.
슬슬 역립하는데 가슴은 좀 느끼는데 밑엔 그냥저냥...(내스킬이 부족한듯)
날 눕히고 비제이 하는데 역시 느낌 좋네요.
그러더니 69자세도 취해 주네요.
설마 내색은 안했지만 내역립이 맘에 들었나?....하는 망상을 잠깐 ㅋㅋ
드디어 콘을 끼고 여상부터 시작... 어? 짧고 좁은 느낌 
홍주박자에 맞춰 누워서 맞대응 해봅니다.
살과 살이 붙는 찰진 소리가 납니다.
내가 감질나서 얼능 들처 안고 눕힙니다.
그리곤 쭉쭉 밀어넣으니 닿네요.
홍주가 한마디 하네요.
" 닿으면 아픈데 오늘이상하네.."
하더니 베게를 엉덩이에 깔곤 가랑이를 한껏 벌리네요.
그 자세로 1분도 못가 발사했네요. ㅠㅠ

오빠 오래한다고 좋은거아냐...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진짜로.."
날 위한 멘트인지는 몰라도 
내맘은 좀 씁쓸했다는.. ㅠㅠ
 

친구 데려가서 재밌게 달린 썰

로얄패밀리01044421711~ 거울로 비춰지는데 너무 짜릿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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