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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데려가서 재밌게 달린 썰

커리어우먼 0 2017-05-04 22:13:43 260





정말 한동안 안가다가 오랜만에 풀로 달렸씁니다ㅎㅎ

이번엔 처음 가는 친구놈 하나 데려갔네요~~

몇번 꼬드기니 나중에 지가 가고싶다고 하던ㅋㅋㅋㅋ

둘이서 간단하게 소주 한병 마시고 비발디로 갔습니다

정상무님한테 처음 온 친구니까 잘 맞춰달라고ㅋㅋ 사실 안그래도 잘 챙겨주지만..

룸으로 들어가니 친구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참 재밌네ㅎㅎ

저는 뭐 약간 아담한 스타일언니로 골랐고(물론 몸매 매우 먹음직스러운)

친구는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받아서 룸으로 고고고~

언니가 프로라 잘 리드해주네요ㅎㅎ

재밌게 만지고 잘 놀고있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물을 빼냈죠^^

립서비스 동시에 받는데ㅋㅋㅋㅋ 개꿀;;

2차는 나와서 이야기 들었는데 실컷하다가 언니 궁뎅이에 쌌다네요ㅋㅋ

제 파트너 언니도 허리놀림이 괜찮아서 유흥경험 중에 ㅅㅌㅊ로 놀고왔습니다

나중에 또 가자니 곧 올께요~~ㅎㅎ

로얄패밀리01044421711~ 떡을 얼마나 잘 치던지 ㅎㅎㅎ

로얄패밀리01044421711~.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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